(시설투어) 디자인·제조혁신 메카 G밸리, 메이커 지원시설 G·캠프(G·CAMP, 지·캠프) 개소 (1/4)

하드웨어 스타트업 실인데요.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당황했습니다. 

인사드리구요. 

지식재산센터에서 송재학팀장이 지식재산 지원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동 동선에 카메라와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힘들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제품의 3D모델링, 기구설계를 지원하는 사무실과 3D프린터실을 보고 계십니다. 

3D모델링은 기구설계 2명, 금형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형인력은 모델링도 지원합니다. 

3D프린터는 FDM 10대, LCD 2대, 그리고 정밀 1대 등 총 13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3D프린터를 크게 3가지로 쓰는데요. 

1. 부품의 결합성 확인입니다. 부품이 정말 잘 결합이 되는지 등등

2. 바이어 투자가들에게 제시하는 샘플. 

   잘 나오는데요. 그래도 투자가들이 이제는 3D프린터 들고가면 일단 돌려보내실껄요?

3. 그리고, 진공주형등과 결합하여 소량 가공을 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우선 결합성 확인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급 3D 프린터로 정밀가공된 것을 보여드렸구요. 

다음은 진공주형으로 소량생산하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사진은 다음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